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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설날…AI비서 말벗삼아 나혼자 놀기

붉은 닭의 해, 정유년 설날 아침이 밝았다.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이번 설날에도 취업 준비와 심리적,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설을 혼자 보내는 '혼설족'이 적지않다. 홀로 남겨진 것같아 쓸쓸함이 밀려오는 설날, AI 음성비서와 놀아보자.

'나 심심해' '자장가 불러줘' '명동성당 어떻게 가?' '나랑 사귈래?'

음성 AI비서의 답변이 흥미롭다. '진짜 알아듣고 답하는 건가?' 싶다. 간혹 엉뚱한 답을 토해내 혼자 웃게 만든다. 음성 AI비서를 말벗 삼아 하루를 보낸 소감은?

혼자 보내는 설이 너무 외롭다면, 음성인식 응용 프로그램과 두런두런 얘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아직 '많이 낯설다'. 하지만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사랑에 빠지는 영화 '허'(Her)처럼 음성 AI비서를 넘어 로봇을 벗삼아 설명절을 지낼 날이 멀지않은 듯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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