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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24] 웹툰작가 봉수씨의 하루

웹툰작가 최봉수씨(31).

그의 하루 일상은 들죽날죽이다. 연재를 하는 시기는 종일 집에 틀어박혀 작업에 몰두하지만 요즘처럼 연재가 없는 시기는 아이템 발굴 차원에서 홍대 등 번화가를 돌아다닌다.

2010년 만화가로 데뷔한 봉수씨. 한때 만화가의 길이 회의가 들때도 있었지만 '최소한 만화 한편 정도는 남기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가 대박을 터뜨렸다. 덕분에 아직도 만화가를 직업으로 삼고 살고 있단다.

현재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소위 '고양이 짤방'을 그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봉수씨. 그의 하루를 따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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