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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터널' 이유영 솔직+털털 토크 "댓글…다 찾아본다"

배우 이유영이 첫 드라마 '터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뉴스1을 찾은 이유영은 "드라마의 매력을 알게 해 준 첫 작품, 터닝포인트"라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가 끝나고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까 봐 겁냈었는데, 끝나고 나니 좋은 기억밖에 안 남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말에는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꼽았다. 이유영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역할을 맡으면 그 캐릭터에 자신을 많이 채워나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21일 종영한 OCN 드라마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2017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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