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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인터뷰] 정두언 "대통령, 文이 확정적…민주적 리더십 나와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저격수'로 떠오른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제19대 대통령 대통령으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최근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을 출간한 정두언 전 의원은 지난 6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매번 실패하는 우리나라 정권의 원인과 대안을 제시했다.

정 전 의원은 대통령 친인척들의 비리에 의해 매번 몰락하는 우리나라 정권의 문제점으로 △정치자금 제도 △권력의 사유화 △권력의 오만과 독선을 꼽았다.

이어 정치자금 상한선 철폐 및 정당 후원회 부활, 공천권과 검찰 권력의 분리·독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정치 지도자가 가져야 할 필수 요소로는 '스토리텔링'을 꼽았다.

정 전 의원은 "(스토리가 없는 사람은) 잠깐 반짝할 수는 있어도 오래가진 못한다"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까지 전 대통령들은 모두 스토리텔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끊임없이 자신을 헌신할 때 감동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또 "예전보다는 대선주자의 스토리텔링이 많이 약해졌다"며 "국민들도 예전만큼 대선주자에 열광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문 전 대표만한 스토리텔링을 가진 사람이 없다"며 "(대통령으로) 굳어졌다"고 말했다.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으로는 '민주덕 리더십'을 들었다.

정 전 의원은 "87년 체제 이후 민주화 됐다고는 하지만 민주적 리더십이 나온 적이 없다"며 "민주적 리더십이란 권한을 위임·분권하고 지도자는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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