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 고개돌리니 홍상수·김민희가 옆자리에?…좌충우돌 칸 취재기
(칸·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정유진 기자 | 2017-06-09 10:21 송고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은 제 70회 칸 영화제가 지난달 말 막을 내렸다.
출국 때의 불안함은 영화제 현장에 도착하자 사명감으로 변했으며 동시에 불타올랐던 도전 정신은 깐깐한 취재 환경의 벽 앞에 잠시 차갑게 식기도 했다.
여유로운 칸의 분위기와는 달리, 빽빽한 영화제 일정에 여유를 부릴 새도 없이 일했다.
하루를 이틀처럼 일했던, 아찔하고도 뜨거웠던 취재기를 짧게나마 올린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홍상수 #김민희 #칸 영화제 #눈TV #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