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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뉴스1 내방한 '프듀101'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Yoo seonho)

6개월차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에게 엠넷 '프로듀스101'은 기적을 안겼다. 웬만한 톱 그룹 멤버보다 큰 인지도를 선물했고, 연습실에서 바운스에 집중하던 연습생의 실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스스로를 '병아리 연습생'이라 말하던 유선호는 프로그램이 끝난 현재 더이상 '병아리'는 아니다. 16살의 어린 나이지만, 큰 사랑에 걸맞는 성숙한 마인드를 갖추게 됐고 커다란 꿈을 갖는 계기가 됐다.

유선호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함께 출연한 라이관린과 생방송 무대까지 함께 진출했으나 결국 워너원은 되지 못했다. 함께 땀을 흘리며 연습한 라이관린과는 워너원과 연습생으로 다시 갈리게 됐지만, 여전히 유선호는 이 모든 상황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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