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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N1★칸] 칸의 숨은 진주들…박효진·음문석을 만나다

달빛에 별빛은 묻히기 마련. 칸 영화제의 화려함 속 곳곳에는 눈에 띄진 않지만 인생 최고의 찬란함을 뽐내고 있는 루키즈가 숨어있다.

각 나라 영화인들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거제도 섬소녀' 배우 박효진씨(30). SBS 드라마 '귓속말'의 단역배우이자 Mnet 예능 '댄싱9'의 출연자, 배우·연출가로 초청된 음문석씨(35).

칸 영화제 필름마켓 부문에 초청돼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이들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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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박효진 #음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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