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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사무엘 "워너원 탈락에 눈물…박지훈·옹성우·다니엘과 친해"

솔로로 데뷔한 사무엘이 워너원 합류 문턱에서 탈락한 심경을 밝혔다.

사무엘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식스틴(SIXTEEN)'의 데뷔 쇼케이스에서 "(당시에는) 조금 아쉬웠다"며 "집에서 샤워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꿈(가수)을 생각하며 그 아쉬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팬들의 쪽지가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워너원 형들 다 친하지만 가장 가까운 형은 박지훈, 옹성우, 다니엘"이라며 "형들이 바빠 연락을 자주 못하지만 라이관린 형이 같이 데뷔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재밌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무엘은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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