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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코믹3인방 임창정+공형진+정상훈 '로마의 휴일'로 뭉쳤다

'색즉시공'의 임창정, '가문의 위기'의 공형진, '품위있는 그녀' 정상훈이 뭉쳤다.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로마의 휴일'에 출연한 세 배우는 "코미디만 있는 영화가 아니다"며 "영화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을 다 담았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로마의 휴일' 제작보고회는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덕희 감독과 배우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이 참석했다.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은 '로마의 휴일'을 통해 6년 만에 코미디 영화에 복귀한다. 임창정은 "기존 코미디 영화와 다른 점은 진지하다"면서 "편집실을 드나들며 100번 정도 봤는데 보면서도 짠한 감정이 들었다"며 코믹보다 드라마적 요수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형진은 "임창정 씨의 전작들을 전부 다 봤다"면서 "영화를 함게 찍으면서 한 장면 한 장면에 아이디어를 내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며 단번에 무명을 벗어난 정상훈은 "사실 정극배우인데 코믹 이미지가 강한 게 아쉽지 않냐"는 기자의 질문에 "20년 무명생활을 거치면서 관심을 갖게 해준 애칭이고, 그래서 지금도 '양꼬치엔 칭따오'를 해달라고 하면 거침없이 흉내를 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양꼬치엔 칭따오'로 불리고 있지만 나중에는 대중에게 '연기도 잘하는 배우였네'라는 평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인한'(임창정), 뇌순남 형제인 큰형 '기주'(공형진)와 막내 '두만'(정상훈)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 영화.
오는 3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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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정상훈 #공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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