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3개월된 '귀요미' 아기판다...눈에 호기심 '가득'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17-09-15 12:14 송고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난 암컷 아기 자이언트판다의 생후 90일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이 1면에 소식을 전할 정도로 큰 화제 속에 태어난 아기 판다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에노동물원은 주민공모를 통해 새끼 판다의 이름을 짓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32만여개의 이름이 모였다. 최종이름은 9월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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