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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알쓸신잡2 '꼰대 방송' 아니냐는 질문에 나영석의 대답은?

"여행하면서 어떤 대화를 나눌까 하는게 저희 프로그램의 전부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보지 마시고 즐겁게 같이 여행한다는 생각으로…"

'알쓸신잡2(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와 양정우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일부 시청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알쓸신잡2(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작가 유시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건축가 유현준, 과학자 장동선 등이 자리했다.

나 PD는 이어 "보시는 분들이 불편해할 수 있다"며 "그런 책임은 유시민, 황교익 선생님에게 있다. 이번 시즌은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새로 합류한 장동선도 "과학적으로 보면 '꼰대'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을 뜻한다"며 "하지만 '알쓸신잡' 속 출연자들은 절대 꼰대가 아니고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신다"고 덧붙였다.

나 PD는 또 여성 출연자가 없다는 기자의 질문에 "여성 박사님을 섭외하려고 했는데 아직 섭외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여성 전문가를 섭외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고, 다음 섭외 전화는 수락하셨으면 한다"며 웃었다.

'알쓸신잡2'는 정치·경제·미식·건축·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출연해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여행 콘셉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알쓸신잡2'는 27일 오후 9시50분에 첫방송된다. 잡학박사들의 첫 여행지는 경북 안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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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나영석 #유시민 #황교익 #유현준 #장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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