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힘들어도 고맙단 한마디에 힘이 불끈"…소방대원 24시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송영성 기자 | 2017-11-09 07:50 송고
하루평균 120여건의 화재 진압, 2000회의 구조출동. 누군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사람들.
매년 처우 논란의 중심에 서지만 소방관들에게는 시민들이 건네는 "고맙다"는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이
된다고 한다.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눈TV 취재팀은 불꽃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소방대원들의 24시간을 담아봤다.
v_v@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소방관 #소방의날 #소방사 #소방교 #119 #뉴스1 #눈tv #강서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