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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전주시 "1000년 가는 전주한지로 세계문화유산 보호"

김승수 전주시장은 7일(현지시각)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엔기다 게타츄(Engida Getachew) 부사무총장에게 말리 등 아프리카 분쟁국가에 보낼 한지족자 30개를 전달했다.

김승수 시장은 이어 유네스코 아프리카 사업국을 총괄하는 퍼민 에두아르도 마토코(Matoko Firmin Edouard) 사무총장보와 함께 전주한지로 아프리카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s)에 서명을 했다.

김 전주시장은 "전주의 종이는 1000년이 넘게 지속돼서 소중한 보물을 복원하고 문화재를 지키는 데 소중한 재료로 쓰이고 있다"면서 "세계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인류에 큰 평화가 왔으면 좋겠다"고 한지 족자전달의 의미를 강조했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전주한지 공책 500권을 만들어 유네스코 회원국들에 전달했고, 이 책들 중 일부가 아프리카 분쟁지역 청소년 등에게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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