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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몸짱 산타들의 퍼레이드..."장기기증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몸짱 산타'들이 명동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쳤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22일 서울 명동 중앙로에서 이색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장기이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 트레이너 아놀드 홍을 비롯한 '몸짱'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의를 탈의한 산타로 변신했다. 참가자들은 장기기증을 의미하는 초록리본 모양의 타투스티커를 몸에 붙인 채 '생명나눔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김소정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팀장은 "국민들이 장기기증에 대해 오해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다"며 "현재 국민의 2.5%정도만 장기기증 서약을 해 외국에 비해 낮은 장기기증 서약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이색적인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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