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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한국과 주변4국 정상들의 관상으로 본 '새해 국제정세'

격동의 2017년을 지나 '황금개띠 해'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다가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간의 외교공백을 메우기 위해 취임하자마자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국과 관계 정상화를 위해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여전히 경색돼 있다.

북한은 언제 또다시 핵도발을 감행할지 모르고,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압박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 역시 사드를 빌미로 한 무역보복을 전면 해소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소녀상을 둘러싼 일본과의 갈등이 전면으로 부상된 상태다.

백재권 풍수지리학 박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그리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등 각국 정상들의 관상을 통해 2018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분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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