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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것만이 내세상' 최리 "이병헌·박정민과 호흡…꿈만같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이병헌·박정민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리가 "꿈을 꾸는 것 같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리는 최근 뉴스1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목숨 걸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리는 '그것만이 내세상' 3차 오디션에서 이병헌과 박정민 모두에게 선택 받았다.

또 극중 캐릭터인 변수정과 실제 자신의 성격간의 싱크로율에 대해선 70%라 말했다. 최리는 "수정처럼 자신감이 넘치지만, 수정이 실제 자신보다 더 자신감과 패기가 넘친다"고 설명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가 17년 만에 엄마 인숙(윤여정 분)을 만나 같이 살게 되며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동생 진태(박정민 분)와 진짜 형제가 돼가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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