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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정현 '테니스 판도 바꿀까'…모래밭 훈련영상 '눈길'

'불타고 있는 충'(CHUNG on fire), 정현(22·한국체대)의 한계는 어디일까.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자신의 우상 조코비치를 꺾고 테니스계 살아있는 전설 로저 페더러(36)와 마주하게 된 정현.

그는 이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자신의 세계랭킹을 30위권까지 밀려올릴 수 있게 됐다. '한국 테니스계 전설' 이형택(42) 선수가 정현을 가리켜 '세계 100위권도 문제없다"고 예상한 것이 2013년이었으니, 지난 5년만에 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성과를 낸 셈이다.

또 고질적 약점이던 서브 능력과 민첩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모래밭 훈련' 영상이 공개되며 그간 훈련을 통해 성장한 그의 모습도 뒤늦게 눈길을 끌었다.

정현은 지난해 'FILA 서울오픈 국제챌린저 테니스대회'를 마친 후 가진 인터뷰에서 "훈련도 경기도 모두 발전에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자기와의 싸움을 하며) 테니스가 더 즐거워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예 정현이 메이저대회만 19회 우승한 경력이 있는 페더러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현재 전세계 이목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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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테니스 #정현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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