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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마블 이번엔 블랙영웅들…영화 '블랙팬서' 주인공 총출동!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블랙팬서'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홍보를 위해 '블랙팬서'의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과 루피타 뇽, 마이클 B 조던 그리고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5일 방한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블록버스터의 첫 주연을 꿰찬 채드윅 보스만은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마블에서 전화가 와 나에게 역할을 주겠다 했다"며 "마블이 비밀유지 관계로 내 역할이 블랙팬서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순간 알아차렸고 너무 기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웅들이 모두 연결지점을 가지고 있는 마블 영화는 이번에 첨단기술을 사용하는 아프리카 부족의 왕 '블랙팬서'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블랙팬서'는 1960년대 미국 흑인인권운동가 중 1명인 말콤X 이후 등장한 급진 흑인인권운동 단체에서 따온 것이다.

쿠글러 감독은 "말콤X나 루터 킹 목사가 있던 미국과 영화 속 세계인 와칸다는 조금 다르다"며 "민주주의 얘기까지 담았다면 좋았겠지만 영화 자체가 워낙 범위가 넓어서 그럴 수는 없었다"고 앞으로 이에 대한 고민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보다 하루 먼저 한국을 찾았다는 쿠글러 감독은 "지난번엔 촬영때문에 왔지만 이번엔 한국을 알고 싶어 고궁을 방문하고 삼계탕도 먹었다"며 "한국 문화와 음식이 좋다"고 말했다.

'블랙팬서'는 설연휴 전날인 이달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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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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