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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샘 오취리 "한국과 가나의 가교역할 하고파"

"모르는 사람끼리 옷을 안입은 상태에서 같이 씻고 탕에 들어가는 것에 충격받았죠."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 처음 한국의 목욕탕 문화에 충격을 받던 그는 이제 스트레스 받을 때 밤에 혼자 목욕탕에 갈만큼 한국인이 다 됐다. 그는 가나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Q. 한국에서 방송하는 이유는?

"외국 친구들이 다른 나라에서 활동한다는 건 어려운 선택이다. 웬만한 사람들이 다른 나라 가서 차별받으면 결국 다시 돌아가게 된다. 저로 하여금 외국 친구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해서 방송을 하게 됐다"

Q. 가나에 본인 이름을 딴 572 학교를 세웠다던데?

"가나에 있는 친구들한테 내가 받은 한국의 교육처럼 좋은 교육 환경 마련해주고 싶어서 세웠다. 한국 정부에서 가나에 장학금 제도를 시작했는데 여기 신청하고 선발돼서 한국에 왔다. 가나의 친구들도 나처럼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Q. 현재 꿈은?

"한국은 나한테 거의 고향이다. 한국과 가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 한국 사람들이 여행 계획 세울 때 가나를 먼저 떠올릴 수 있게끔 열심히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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