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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선전한 쇼트트랙 선수들…"골든데이는 아니어도 고맙데이"

평창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골든데이'는 없었지만 최선을 다한 쇼트트랙 선수들을 향한 '고맙데이'는 있었다.

쇼트트랙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지난 22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 이날은 비록 대한민국의 금메달은 없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심석희가 같이 넘어지고,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임효준이 넘어지는 등 불운이 계속됐지만, 관중들과 네티즌들은 응원을 이어가며 선수들을 끝까지 응원했다. 특히, 한 네티즌이 올린 "골든데이는 아니어도 고맙데이"라는 댓글은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은 국민들에게 '금메달은 당연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어 선수들은 상당한 부담감이 있는 듯했다. 그 때문인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유독 넘어지는 불운을 많이 겪기도 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누구도 탓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최종 금3, 은1, 동2개의 메달로 쇼트트랙 국가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평창올림픽에서 남녀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 다독이고, 함께 질주하며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들이 보여준 것은 이번 올림픽의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 즉, 하나된 열정이었다.

마지막 날 경기장에서 박수가 쏟아진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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