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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수요집회 "일본, 위안부 학살…광복은 오지 않았다"

"일본군이 조선에서 끌려간 여성을 성노예로 부려먹고 전쟁이 끝날 때는 학살했다는 것…광복 이후 99번째 봄, 우리는 다시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는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전날 공개된 조선인 위안부 학살 영상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와 10억엔 반환 등을 거듭 요구했다.

윤미향 정대협 공동대표는 "진정한 봄은 아직 마주하지 못했기에 우리는 여전히 거리에 서있다"며 "오늘 '우리가 인권을 지키고 사죄하라'는 요구도 만세 운동이다"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단체 '오색빛깔' 소속 학생들은 "사죄는 하지 않고 돈만 내놓는 일본정부는 진심어린 사죄를 해야 한다. 생존자 할머니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피해자 존엄성 회복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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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성노예 #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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