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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풀이] 정가은, 이혼 그 이후…"못할 게 없다는 생각들어"

"이전보다 일하는 것에 대해 되게 전투적으로 됐어요. '못할 게 없다' 는 생각도 들고요."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결심, 새 출발을 선언한 방송인 정가은이 더 단단해진 눈빛으로 그간의 근황을 털어놨다.

정가은은 최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혼을) 선택하기까지 많이 힘들었다"며 입을 뗐다.

지난 1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말을 아꼈던 그는 "(딸 소이가) 아빠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내 선택으로 빼앗게 된다는 것과 아이가 커가면서 '왜 나는 다른 아이들이랑 다르지?'라는 생각으로 속상해할까봐 걱정이 됐다"며 그간의 속앓이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우는 비용이 있다 보니) 어떤 일이 들어오면 '대표님 저 무조건 시켜주세요'라고 한다"며 "'그렇게 하니 회사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일을 알아봐 주신다"라고 했다.

딸 소이를 향해서는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컸으면 한다"며 "꼭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 즐거운 애로 컸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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