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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던지고 발로차고…조양호 부인 이명희 추정 '갑질영상' 파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공사현장에서 직원을 밀치는 등 행패를 부리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영상 속에서 평상복 차림의 이 이사장 추정 여성은 안전모를 쓴 여성 작업자에게 삿대질을 하는가 하면 바닥에 있는 자재를 걷어차기도 한다. 공사 관계자들은 꾸지람을 듣는 듯 시종일관 고개를 숙인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인다.

이 이사장 추정 인물이 여성 작업자의 팔을 거칠게 잡아끈 뒤, 몇 걸음 밖으로 밀려난 여성을 향해 달려가 등 부위를 세게 밀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남성 작업자가 이를 말리자 도면으로 보이는 서류뭉치를 빼앗아 바닥에 내던진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이 이 이사장인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최근 운전기사와 자택 리모델링 공사 작업자, 인천 하얏트호텔 직원 등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23일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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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명희 #일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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