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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이야기] 사람과 시간을 품어온 보문동…③도시형 한옥과 역사기록

보문동은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골목 사이사이에 옛 풍경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특히 이 한옥은 '도시형 한옥'의 형태를 띠고 있어 근대 한옥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다.

도시형 한옥은 안채에 담장이 바로 붙은 일체형 한옥으로 좁은 공간에 마당까지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1936년 일제의 토지구획사업으로 새로운 주거단지가 들어서며 보다 많은 주택들을 골목에 짓기위해 이런 형태의 도시형 한옥들이 들어서게 된 것으로, 주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방안으로 만들어진 주거 형식이다.

이같은 편리함으로 인해 이 한옥들은 오랫동안 골목을 지켜왔고, 그덕에 보문동은 지난 2015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에 이른다.

또 성북문화원에선 남아있는 도시형 한옥 기록에 나섰고, 마을의 역사와 사연까지 담아 일종의 역사서인『성북구 역사문화산책4 보문동·안암동』을 편찬했다.

보문동 한옥에 쌓인 시간 덕분에 이 골목은 역사적 상징성을 갖게 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 '골목,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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