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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상]'버닝'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 이창동 감독 소감

영화 '버닝'이 칸 폐막식에 앞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19일(현지시간) 팔레드페스티벌 4층에서 '버닝'은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에 초청된 평론가들이 뽑는 상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경쟁작 중 선정한 최후의 1편으로 선택됐다.

이창동 감독은 “여기는 레드 카펫도 없고 화려한 플래시도 없지만 레드 카펫에 올라갈 때는 비현실 같았는데 여기는 현실처럼 느껴진다”며 “영화 '버닝'은 현실과 비현실, 있는 것과 없는 것,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탐색하는 미스테리였는데 여러분들이 함께 그 미스테리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함께 작업한 배우와 시나리오 작가, 촬영감독,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아인은 "영화가 좋은 평가를 받아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복도에서 만난 스티븐 연 또한 감사하다고 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으로부터 최고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버닝’. 폐막식 때도 연이어 수상하게 될까?

칸 폐막식은 곧 팔레드팔레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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