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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철수 "박원순 7년 뭘했나…서울 바꿀 사람은 나 뿐"

서울시장 직에 도전장을 낸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가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평축구 부활' 발언에 대해 "70~80년대식 발언"이라며 "저는 경평 해커톤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과 장소에서 쉼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현실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미래캠프 사무실에서 진행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박원순 후보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 너무 볼거리 위주에, 일회성·전시성·홍보성 사업들이 많아 서울시 예산을 그렇게 많이 썼는데도 시민들이 체감을 못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시민들을 만나보면 박원순 후보가 지난 7년간 뭘 했는지 잘 모른다고 한다"며 "'바꾸자 서울'이라고 제가 모토를 내세운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세먼지 서울'을 '맑은 공기 서울'로, '실업률 최악의 서울'을 '일자리 넘치는 서울'로, 그리고 진정한 교육도시 서울로 만들겠다는 것이 저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또 "서울시민들은 균형과 견제를 통해 정책 기조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을 찾을 것"이라며 "박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저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단일화는 결국 시민들이 이길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모아주는 방식으로 될 것"이라며 인위적인 후보 단일화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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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원순 #서울시장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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