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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청계천에 빠진 사람 보면 즉시 신고를… 영화같은 구조훈련

29일 오후 4시 종로구 배오개다리에서 청계천 범람에 대비한 '2018 청계천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렸다.

서울시와 중부소방서가 준비한 본 훈련에서 소방 대원들은 그물망과 소방서 크레인을 활용해 입수자를 구조했다.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 직원들은 실제 청계천에 입수해 익수자처럼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입수자였던 고태영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 시설팀 대리는 "청계천에 빠질 때마다 매번 너무 차가워서 깜짝 놀란다"며 집중호우가 있을 때 청계천이 빨리 범람됨을 경고했다.

청계천에서 입수자를 봤을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날 크레인을 타고 입수자를 구조한 백종현 중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교는 신속한 신고를 강조했다.

그는 "목격자가 자신이 본 위치와 유속을 빠르게 알려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직접 구조하려 하지 말고 근처에 있는 사다리나 줄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서울 중부소방서 관계자들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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