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사적 담판' 앞둔 트럼프-김정은, 10분 간격 두고 정상회담장 도착
(t싱가포르·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서혜림 기자 | 2018-06-12 10:06 송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시20분께(현지시간)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10분 조금 지난 8시32분께 같은 장소에 도착했다.
북미 정상회담은 오전 9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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