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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카누연맹, 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에 남북 단일팀 추진

대한카누연맹은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단일팀을 구성, 용선 종목에 출전하는 방안을 북한에 제안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연맹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팀이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드래곤 보트 세계선수권 출전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누 용선 종목의 아시안게임 엔트리는 남녀 각 16명 씩으로, 대한카누연맹은 이달초 선발전을 통해 남녀 각 8명의 남측 대표 선수 선발을 마쳤으나 북측 선수 선발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이에 대해 "(북측 선수단은) 7월초에는 확정이 돼서, 7월 중순부터 (남북이) 훈련을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하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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