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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이야기] 사라진 시간을 이어온 교남동…①교남동의 유래

만초천에 놓인 석교 남쪽 동네라는 데서 유래한 교문동은 원래 조선시대 한성부 서부 반송방(盤松坊)에 속한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엔 전차부설과 함께 서양인들과 선교사들이 많이 들어왔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어니스트베델,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 등이 살았다.

서양인들의 유입으로 근대화가 진행되자 마을은 빠르게 성장했고, 1914년 일제 행정구역이 정리되면서 교남동으로 지정되었다. 마찬가지로 석교 북쪽인 교북동, 평평한 동네 평동, 소나무와 월암바위가 있다하여 생긴 송월동, 홍문동과 파발동에서 유래한 홍파동, 은행동과 신촌동에서 이름을 따온 행촌동이 새로 지정되었다.

광복 후 다시 행정동이 정비되며 교남동, 평동, 송월동은 서대문구 감영동이 되었다. 교북동과 홍파동, 행촌동은 독립문동으로 지정되었다가 다시 1970년, 교남동과 교북동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1975년 10월 1일 이 지역 6개동은 모두 교남동에 통합되어 1개 행정동에 6개 법정동으로 정리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 '골목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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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남동 #돈의문 #일제강점기 #딜쿠샤 #베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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