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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진인사대천명'...한국 태권도 아시안게임 출사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태권도 국가 대표팀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겨루기에서 금메달 7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 된 품새에서 전 종목 금메달(4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종기 태권도 총감독은 "선수들 하나하나 면밀히 따져보면 거의 다 금메달 감이라 생각한다"며 "'진인사대천명'인데 선수들, 코치 모두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하늘이 답을 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는 이대훈 선수(남자 겨루기 -68㎏급)는 "화려한, 서로 치고 받는 경기를 해야 태권도를 모르는 국민들께서도 '아! 태권도가 정말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구나' 생각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더 스피드하고 더 치고 받는 경기를 보이려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가 된 강보라 선수(여자 겨루기 -49㎏급)는 "접근전에서 더 예상치 못한 각도로 발 올리고 얼굴 맞추는 기술을 많이 연습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나가는 아시안게임인데 훈련하는 기량만큼 아시안게임 나가서도 좋은 기량으로 꼭 금메달 따오는 게 각오"라고 밝혔다.

남자 품새 단체전에 출전하는 강완진·한영훈·김선호 선수는 "품새 3가지 세부종목을 다 잘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모인 것이 저희팀 최대 강점이라 생각한다"며 "꼭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돼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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