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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제주 휩쓴 태풍 '솔릭' 북진 중…남부지역 곳곳서 피해 속출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실종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하늘길과 바닷길이 막히는 등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태풍이 휩쓸고 간 제주에서는 1명이 실종되고, 1만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제주를 잇는 하늘길과 뱃길도 끊긴 상황이며 강풍에 전선이 끊겨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이날 전국 2000여개교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다행히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난 제주 하늘에는 무지개가 떠올랐다.

현재 태풍 솔릭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이다. 이에 따라 태풍 경로가 된 남부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여수 남면 화태대교에서는 가로등이 쓰러졌으며 강진에서도 가로수가 뽑히는 등 피해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기상청은 솔릭이 이날 오후 9시쯤 전남 목포 서남서쪽 약 40㎞ 부근 해상을 지난 뒤 24일 오전 3시 전북 군산 남쪽 약 40㎞ 지점인 변산반도와 전남 영광 인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솔릭은 24일 오전 9시에는 충주 서쪽 약 10㎞ 지점을 지난 뒤 이날 오후 3시에는 강릉 북북동쪽 약 30㎞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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