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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12년차 가수 '선미', 컴백 기자회견 기자 질문에 보인 반응

"저는 이렇게 가까이서 한 분 한 분 얼굴 보면서 인사드리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가수활동을 시작해 이제는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12년차 가수 선미가 기자들에게 한 말이다.

지난 4일 선미가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으로 8개월만에 컴백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선미의 신곡 '사이렌'은 5일 현재까지도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선미는 음원이 공개되기 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WARNING(워닝)'의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또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컴백 소감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8개월만에 컴백이라서 어떤 모습으로 대중분들 앞에 서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앨범을 준비하면서 '사이렌'이라는 좋은 곡을 이렇게 작업 하게 돼서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까 설레고 뿌듯하기도 하면서 긴장돼요."

마이크가 기자들에게 넘어가고 질의응답이 시작되자 선미는 일어나서 3연속 히트 부담감, '주인공' 표절 논란 등에 대한 질문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시나'의 큰 성공은 선미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기에 좋은 곡이었고 또 기회였어요. 부담이 없었다면 사실 말이 안되지만 '가시나'도 제 곡이잖아요. 다음에 나올 곡도 제 곡이기 때문에 그런 것(부담)에 대한 신경을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했어요."

선미는 신곡을 직접 만든 이유에 대해 "'주인공' 표절 논란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이번 앨범에 제가 참여를 한 것은 아니고 작업했던 곡들이 있었기 때문에 'WARNING'이라는 앨범을 통해 '선미'라는 정체성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다"며 "제 음악들로 채워보고 싶었다"고 했다.

다음 질문을 듣던 선미는 "죄송한데, 조명이 이렇게 비춰서 (질문하신 분이) 잘 안 보인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앞으로 갔다. 기자와 얼굴을 마주보고 인사하고 또 표정까지 보면서 질문에 답변을 이어나갔다. 선미는 이에 대해 "이렇게 얼굴을 보면서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선미는 적극적으로 "또 질문 있으세요?"라며 기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려 신경썼고 조명이 없는 무대 끝까지 가서 질문에 답했다. 질문을 희망한 남은 한 명까지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인사를 하고도 직접 인사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하던 선미는 "건강하세요. 건강 챙기세요"라며 "감사합니다"를 반복하고 무대를 떠났다.

12년차 가수 '선미'가 신곡 '사이렌'으로 컴백하던 날, 그의 긴장되고 설레는 컴백 소감과 함께 인상적인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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