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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강남미인' 조우리 "실제로는 주는 사랑도 좋아하는 사람"

"저는 털털하고 낙천적이고 사람을 진짜 많이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정말 주는 사랑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타고난 미모로 캠퍼스 내 최고 인기를 누리는 '현수아' 역을 연기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은 배우 조우리를 뉴스1이 만났다.

조우리는 종영 소감에 대해 "아직은 사실 종영을 했다는 게 실감이 안 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인터뷰를 하면서 '진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끝났구나'라고 느껴지는 것 같다"며 "아직 많이 서운하기도 하고 촬영팀도 그렇고 배우 분들도 다 너무 보고싶다"고 말했다.

조우리가 연기한 '현수아'는 극 중 '강미래(임수향)'를 향한 시기와 질투로 분노를 유발하면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도 했던 인물. 조우리는 "부모님도 그렇고 친구들도 '너무 얄미워서 한 대 때려버리고 싶다'고 그렇게 말을 했다"며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그만큼 연기를 잘 했다는 의미'라는 말에 "그렇게 봐주시면 저는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조우리는 "실제 성격은 수아와 많이 다르다"며 "조금 털털하고 낙천적이고 사람을 진짜 많이 좋아하는 성격이다"고 밝혔다.

이어 "수아 같은 경우는 받는 사랑에 행복을 느끼고 집착을 했다면 저는 정말 주는 사랑도 좋아하는 그런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조우리는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사랑받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큰 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어떤 역할이든 뭐든 제가 잘 할 수 있는 역할만 한다기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 배우 중에는 '나탈리 포트만'을 너무 좋아해서 '클로저'에서 했던 역할도 해보고 싶고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 선배님이 했던 캐릭터도 한 번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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