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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나길연' 김가은 "성훈은 저녁형, 저는 아침형...케미는 말해 뭐해"

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가은이 함께 연기한 배우 성훈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훈이 김가은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하자 김가은은 "너무너무"라며 "말해 뭐합니까"라고 화답했다.

성훈은 "가은 씨를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봤는데 외형적인 모습만 봤을 땐 너무 여성스럽고 많이 챙겨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굉장히 털털하다"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물에 특화돼 있는 연기자라서 호흡을 맞출 필요가 없었다. 본인이 알아서 다 맞춰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가은 씨가 이번 작품으로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하셨다"며 "저는 한정된 장소에 갇혀 있기 때문에 한정된 장소에서 대부분 찍었지만 가은 씨는 드라마의 예쁜 그림들을 위해 야외로 돌아다녔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

이에 김가은은 "날도 덥고 잠도 못 자는 스케줄이었다"면서 "성훈은 저녁에 쌩쌩해지는 스타일이고 저는 아침에 쌩쌩해지는 스타일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오빠가 지쳤을 땐 제가 활기를 주고 제가 지쳤을 땐 오빠가 활기를 불어넣어줬다"고 했다.

성훈은 "가은 씨의 생활 리듬이 직장인이다"라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저녁까지 에너지를 쓴 다음에 초저녁이 되면 그때부터 졸기 시작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는 "저는 아침에 에너지를 못써서 가은 씨가 옆에서 '으싸으쌰' 해준다"며 "그런 부분들이 같이 살면 정말 안 맞는 부분인데 같이 일을 하면서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김가은)가 우연한 사건으로 월드스타 강준혁(성훈)을 길에서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감금 로맨스'를 그린다.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11월 1일 공개됐고 매주 목금 오전 10시 5주 간 독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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