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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모델 데뷔' 김진곤 "본래 꿈은 장교, 지금은 유명한 모델이 되는 것"

"단기간 만에 되지는 않겠지만 노력 많이 해서 어느 정도 유명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는 것이 지금 당장 목표예요."

지난 10월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모델 김진곤이 목표를 밝혔다.

모델 김진곤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모델 한혜진이 런던 컬렉션에 추천할 모델을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에 참가자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거제도에서 올라온 시골 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모델하려고 서울 왔으니까 성공해야 한다. 톱 모델이 될 거다"고 말한 바 있다.

또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I Need U)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당찬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진곤은 2일 서울 종로구 뉴스1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컬렉션이 데뷔 쇼여서 긴장했는데 그래도 실수 없이 잘 마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후련하다"며 데뷔를 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근 주변 반응에 대해 "'나 혼자 산다' 나오신 김진곤 모델 분 아니세요?가 아니라 '어! 시골 놈, 시골 시골' 이런 사람도 있었다"면서 "저는 그런 것도 다 좋게 받아들여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 모델 송해나가 '눈여겨보는 신인'이라고 언급하는 등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해 "요즘 모델들이 모델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도 하고 예능도 하는데, 오디션장에서 선배님들 다 계신데 자신 있게 하니까 그래서 아마 눈에 띈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곤은 "모델을 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연기도 생각이 있었다"며 "연기도 배우고 하다 보니까 재밌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연기 쪽으로도 가고 영화도 찍어 보고 싶다"면서 "아직은 제가 사투리를 다 못 고쳐서 사투리 하는 영화들이나 드라마에 나가고 싶긴 했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티브 발음으로 잘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는 헛된 자신감이 있었다"며 웃어 보였다.

김진곤은 "그런데 지금 당장은 모델을 하는 게 목표고 한 번씩 잠깐 나가고 하는 건 원래 관심이 많고 하니까 좋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고3 때까지만 해도 꿈이 장교였다"는 김진곤의 모델 데뷔 과정,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한 소감, 모델로서의 목표 등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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