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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GBF2018] “임상3상 성공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다”

민영통신사 '뉴스1이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18'이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백규 뉴스1 대표의 "임상3상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는 인사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날 포럼에서는 다국적 제약사들의 기술제휴 계획과 M&A 전망, 국내 기업들의 연구개발까지 바이오 분야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들이 다뤄졌다.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과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자유한국당),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은 축사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매리 세비지 미국 머크사 전무는 "바이오마커는 다양한 암종에 대해 항암제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자신들의 기술을 소개한 뒤, "새로운 바이오마커로 항암제에 대한 표적요법과 병용요법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 밝혔다. '바이오마커'는 몸 안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세포나 단백질, 디엔에이(DNA) 등의 생체지표를 말한다.

앞으로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은 500만달러(약 57억원) 정도를 투입하는 소규모 인수합병(M&A)이 많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스리다 고팔 만다파티 미국 애브비 사업개발총괄은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성장률을 높이고 비용을 처리하는 관점에서 소규모 M&A는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스타트업들이) 전임상 단계에서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김성천 R&D본부장은 이날 신약물질 투자 전략을 발표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신약 개발의 마지막 관문인 임상3상을 잘 넘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바이오 인력 영입 방법과 임상시험 계획에 대한 발표도 참석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문가 발표 이후엔 국내기업들의 연구와 기술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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