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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발로 차고 목줄 조르고"…'개 학대' 남성 CCTV에 포착

수개월간 개를 반복해서 학대하는 남성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14일 서울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이 뉴스1에 제보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이 남성은 용산구 후암동 한 건물 앞에 묶여 있는 개를 발로 차거나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지속적으로 개를 학대한 장면이 담겼다.

지난 9월 학대 행위를 발견한 견주가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지만 상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견주에 따르면 당시 개는 입에 피를 물고 있었다.

김경은 케어(동물권보호단체) 변호사는 "다리를 절고, 얼굴이 붓는 등 몸에 문제가 있는 것이 드러난 데다 신체적 고통을 주는 것도 현행법상 학대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야 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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