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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엉덩이 빵빵'…어린이 차량 갇힘 대응 요령

차량 내 갇힘 사고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아이 스스로 생존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체험장이 마련됐다.

13일 양천소방서에 진행된 생존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설치된 모형 차량을 통해 스스로 갇힌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익혔다.

체험은 '엉덩이 빵빵' 동요 따라 부르기와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안전띠를 풀고, 운전석으로 이동해 핸들을 엉덩이로 깔고 앉아 경적을 울려 자신이 갇혔다는 사실을 외부에 알리고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우승희 소방위는 "그전에도 아이들에게 설명은 해줬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장을 설치하게 됐다"며 "직접 몸으로 익히다 보니 아이들도 더 즐거워하고 재밌어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유아가 차량에 갇힌 사고는 11건(2015년), 37건(2016년), 60건(2017년), 87년(2018년 11월 기준)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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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빵빵 #어린이 차량 갇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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