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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아듀2018⑤] 지구촌 달군 BTS 열풍…"불타오르네"

그야말로 BTS의 해였다.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두 차례 1위를 거머쥔 이들은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연말 각종 여론조사에서 '올해의 인물'로 꼽히기도 했던 방탄소년단은 블룸버그가 선정한 '블룸버그 50'에 도 포함됐다. 비록 표지사진 모델로 선정되진 못했지만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독자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인기는 공연 성과로도 입증됐다. 9월 초부터 50여일간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6개국 11개 도시에서 가진 22차례 공연을 통해 북미 투어에서만 22만명, 유럽 투어에서 1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BTS의 공연을 좀 더 앞에서 보기 위해 현지 팬들은 공연장 길목에 텐트를 친 뒤 밤을 새워 기다리는 풍경도 나왔다.

지난 9월24일 유엔 정기총회에서 우리 가수로는 처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라'는 메시지의 연설로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BTS의 국위선양에 정부는 최연소 문화훈장 수훈으로 화답했다. 10월 24일 방탄소년단은 한류와 한글을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훈장 중 5등급에 해당하는 최연소 화관문화훈장 수훈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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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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