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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방글라데시 총선 유혈 충돌 17명 사망… 집권 여당 승리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집권당이 승리했지만 유혈사태로 최소 17명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열린 총선에서 당국이 60만 명의 경비원을 투표소에 배치했지만 유혈사태를 진압하는 데는 실패했다. AFP에 따르면 집권여당인 아와미연맹(AL)과 야당인 민족주의당(BNP) 당원과 운동가들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야당 연합 대표인 카말 호세인은 "사람들이 많이 죽고 체포됐으며 후보들도 체포됐다"며 "이는 부정선거이며 선거가 다시 치러져야 한다"고 읍소했다.

현 총리인 셰이크 하시나는 여당이 승리함에 따라 4번째 집권이 확실시됐다. 유혈 사태에 대해 셰이크 총리는 "오히려 우리가 10명의 정당인을 잃었다"며 "야당은 테러리스트고 부폐한 집단"이라고 힐난했다.

여야가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방글라데시는 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방글라데시가 1971년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한 후 치러지는 11번째 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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