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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역대급 CG로 중무장…'알리타', '아바타' 명성 뛰어넘을까

역대급 CG 기술력을 자랑, 2019년 새해 첫 블록버스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아바타'의 명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 행사에서 김기범 CG감독과 마이크 코젠스 애니메이션 감독은 '알리타'에 대해 '혁명'과 '도전'이라는 단어로 표현, 기대감을 높였다.

'알리타'의 주인공 알리타는 배우 '로사 살리자르'의 외모에 CG를 덧입혀 만든 캐릭터다. 그 외의 인물과 배경은 대부분 실사로 제작됐다.

김 감독은 "나이든 배우를 젋게 보이도록 하고 실제 배우와 똑같이 매칭하는 CG는 이미 구현이 됐다"며 "'알리타'의 주인공은 만화캐릭터인데 관객들이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표현해야 했다"고 입을 뗐다.

그는 "알리타는 2000컷이 넘는 컷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 백명의 스태프들이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수정, 관리하는 식으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자부심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타협하지 않았다"라며 "효율, 예산에 얽매이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여 타협하지 않고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영화 '알리타'는 기계의 몸이지만 인간의 두뇌를 가진 한 소녀가 새로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악당들과 맞서 싸우는 영화다.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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