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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전원책·하태경, 범보수 단체 신년회서 '보수 대통합' 한 목소리

전원책 변호사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범보수 단체 신년회에서 보수 세력의 단결을 강조했다.

이날 이들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주문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최근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외부에서 만나 인사 문제를 논의한 것을 두고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표현하며 "이게 나라인가"라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이런데도 우리 모두가 침묵하고 있다"며 "광화문에 몰렸다는 (태극기 집회) 100만 시민들은 다 어디 가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사회주의자 레닌의 저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언급한 그는 "'자기들의 사상, 신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야한다는 것이 (그 책의) 결론"이라며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면 똑같은 얘기를 반대편에서 외쳐야 한다. 자기의 위치에서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하태경 의원은 보수 대통합을 위한 단계로 '탄핵 백서'를 발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 의원은 "보수 대통합은 탄핵 문제를 덮어놓고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공동으로 탄핵백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한국당에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 보수의 최고의 가치는 헌법 수호"라며 "헌법재판소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헌법재판소는 없어져야 하고 헌법재판관들은 모두 감옥에 가야한다는 주장은 불복 행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헌법에 불복하지 말자는 정신으로 보수가 하나가 돼야 대한민국 보수는 재통합된다. '묻지마 통합'으로 대한민국 보수가 다시 태어날 수 있겠는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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