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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유은혜 "학교, 통제의 공간에서 협력과 배려있는 곳으로 바뀌어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지금까지의 학교가 획일적·권위주의적 통제 방식의 공간이었다면 앞으로의 학교는 창의성과 협력과 배려와 따뜻한 공동체적 문화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학교 공간혁신 우수 사례인 서울 강동구 천일초등학교를 방문해 "더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한 학교에 다닐수 있도록 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의 학교가 컬러풀했으면 한다"며 "색깔도 컬러풀 하면 좋고, 다문화 학생 등 더 다양한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 더 다양한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유 장관과 조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천일초교의 꿈담교실(꿈을 담은 교실)을 둘러봤다. 꿈담교실은 획일화·표준화된 초등학교 교실을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바꾸는 서울교육청의 공간혁신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교실단위 공간혁신(1250개교)과 학교단위의 공간혁신(500개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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