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숙소 멜리아 호텔 경호 강화… 장갑차와 탐지견 포착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이원준 기자, 서혜림 기자 | 2019-02-26 15:23 송고 | 2019-02-26 15:26 최종수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오전 11시(현지시간)쯤 하노이 시내 숙소 멜리아호텔에 도착했다.
멜리아호텔 주변에는 장갑차와 탐지견이 포착돼 한층 경호가 강화됐다.
현재 멜리아 호텔 앞 진입로는 도로와 인도가 전면 통제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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