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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다가서기 힘들어 고사했지만"...전도연, 세월호 다룬 '생일' 선택 이유

6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전도연이 '생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생일'은 2014년 4월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리며 세월호의 아픔을 다룬다.

배우 전도연은 "처음 제의를 받았을때는 부담스럽고, 선뜻 다가서기가 조금 힘들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며 "많은 생각을 하고 고사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는 부담감을 뛰어넘을 만큼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여서 좋았다"며 "그래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배우 전도연과 설경구가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이후 18년 만에 호흡을 맞춘 '생일'은 오는 4월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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