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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상]'악인전' 마동석·김무열·김성규의 레드카펫 특별한 인사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영화 '악인전'의 배우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특별한 인사를 했다.

22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 위치한 팔레 드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영화 '악인전'이 공식 상영을 하고 약 5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공식 상영 전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김무열·김성규가 영화 관계자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의전 차량을 타고 레드카펫에 도착한 후 마동석은 김무열·김성규와 어깨동무를 했고 세 배우는 잠시 뒤 밟을 레드카펫 무대를 동시에 바라봤다. 또 이들은 여러 팬들의 사진 요청에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레드카펫을 걷던 '악인전' 배우 중 먼저 김무열이 '뉴스1' 취재진을 보자 손을 흔들었다. 또 김성규도 레드카펫 계단 위에서 취재진을 발견하고 손을 흔들었고 마동석도 레드카펫 마지막 상단에서 카메라를 가리키고 손을 흔들었다.

공식 상영관으로 향하는 레드카펫 마지막 상단에서 파이팅을 더 크게 외쳐달라는 소리, 'Thank you'라는 소리가 들려오는 등 상영 전 분위기가 고조됐다. 세 배우 모두 '고맙다'며 박수를 치고 뤼미에르 대극장으로 향했다.

레드카펫 위 '악인전' 배우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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