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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발길 이어지는 다뉴브강…이르면 10일 인양 들어갈 듯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추모 발길이 인양을 하루 앞둔 9일에도 이어졌다.

사고 직후 많은 헝가리 현지 시민들은 사고지점인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지난 3일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우리 민요인 ‘아리랑’을 합창했고, 별도의 추모공간을 만들어 꽃과 편지 촛불 등을 놓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허블레아니호'의 인양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헝가리 측은 선체 결속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인양을 시작한다는 방침인데, 이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부터 인양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 당국은 10일 오전부터 와이어 결속작업을 다시 이어갈 예정이다. 선체결속이 마무리 되면 와이어와 크레인을 연결하는 데 3시간, 선체를 끌어 올리는 데 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수습한 시신은 13구이며, 남은 실종자는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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