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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희호 여사 유언 공개…"평화통일 위해 기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故)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유언이 11일 공개됐다. 이 이사장은 유언을 통해 "하늘나라에 가서 국민을 위해, 민족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다.

이날 이희호 이사장의 장례집행위원장을 맡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발표문을 통해 "이희호 여사님은 모든 가족과 함께 찬송가를 부르다가 지난 10일 밤 11시37분 소천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이사장은 "동교동 사저를 '대통령 사저 기념관(가칭)'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 여사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VIP 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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