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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기업총수 회동'…트럼프 "대미 투자 늘려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리나라 재계 총수들간 경제 간담회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그룹 총수를 비롯해 대기업 총수 20여명이 참석했다. LG그룹에서는 총수인 구광모 회장을 대신해 권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오전 10시쯤 시작된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규모로 투자한 한국의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대미(對美) 투자를 더욱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40분간 이어진 이날 회담은 덕담이 오고가는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손경식 CJ그룹회장은 회담장을 나오며 "(한미가) 서로 동맹국인 만큼 동맹관계가 앞으로도 오래 지속되고, 경제문제도 동맹국으로 풀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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